본문 바로가기

특종

솔로지옥 신지연의 숏폼러 도전! 셀럽이 되고 싶어

반응형

방송 데뷔를 정식으로 하게 된 솔로지옥의 신지연.

신지연은 솔로지옥에서 핫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 흰 피부를 드러내어 문세훈과 커플을 이루어 솔로지옥을 탈출하기도 하였다.

 

연예계 매니지먼트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어떻게 데뷔를 할지 궁금증이 많았는데 결국 JTBC 예능 '셀럽이 되고 싶어'로 신고식을 치루었다.

 

셀럽이 되고 싶어는 숏폼 영상 제작하고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붐과 이미주가 MC로 나서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신지연은 숏폼 새내기로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이 만든 숏폼 영상을 공개하였다.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지연의 집과 여동생.

혼자 일주일 룩북 영상 제작을 연출, 기획하는 모습도 보였다. 영상 촬영까지 휴대폰을 들고 직접 해 내었다.

클럽 댄스를 위해서는 아직 춤실력이 많지 않아서, 댄스 선생님의 가르침아래 동작들을 소화하여 무사히 숏폼 제작을 완성했다는 결말이다.

솔로지옥 신지연의 숏폼러 도전! 셀럽이 되고 싶어

공개한 일주일 룩북에 신지연만의 노력이 녹아 있었다.

 

다음번에는 운동과 관련해서 숏폼 제작에 나서겠다고 목표도 밝혔다.

 

아직 신지연의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앞으로 셀럽이 되고 싶어로 활발하게 방송가를 지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