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랑 열애를 선언하다, 신랑수업이 맺어진 모태범과 관계

예능 신랑수업에서 또하나의 연인이 탄생했다.

임사랑과 모태범이다.

 

모태범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과 1,000m 은메달 리스트이기도 하다.

현재는 해설위원을 하고 있다.

 

이런 모태범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한 임사랑.

 

임사랑은 1992년 4월 20일 생으로 세종대 무용과 발레 전공하였다.
2017년 미스코리아 미를 수상한 바 있다.

172cm의 큰 키와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입상 경력이 있으니 몸매와 미모, 지성은 두말할 나위 없다.

모태범을 위해서 라면을 대접한 임사랑. 직접 집에서 인터넷의 보며 라면 양념장을 만들어 온 정성이 가득하였다.

 

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태범을 보면서 행복한 미소를 내뿜는 임사랑.

 

임사랑은 차박데이트에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자고 모태범에게 고백을 한다.

여자의 선 고백에 모태범은 쑥스러운듯 ok 의사를 표하였다.

 

예능 신랑수업의 소개팅에서 바로 연인으로 이어진 두 사람.

앞으로 뜨거운 열애 현장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