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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금채림 mbc기상캐스터 머리올린날, 골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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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mbc기상캐스터가 골프 삼매경 소식을 전했다.

아빠와 함께 클럽을 찾았다는 금채림.

 

흰색의 골프웨어를 입고 푸른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금채림 mbc기상캐스터 머리올린날, 골린이
금채림 mbc기상캐스터 머리올린날

 

파2개로 마무리로 했다는 금채림 기상캐스터

아직은 골프 초보이지만, 기상캐스터로 방송 외에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인 모양이다.

 

취미 생활도 하고 여유도 즐길 줄 아는 기상캐스터로 성장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