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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박지영 아나운서 지리는 골반라인, 수영복,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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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아나운서는 1987년 11월 13일생이다.

키 172cm, 54kg, A형 이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12 미스코리아 서울 선 을 수상하였다.

2012년 KBS N SPORTS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활동하다 2015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이직하였다.

 

박지영 아나운서 지리는 골반라인, 수영복, 프로필

박지영 아나운서는 MBC SPORTS+에서 2015년부터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을 중계할 때와 2016~2017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남자프로농구를 중계할 때 늘 부르던 별명이 꽃사슴이었다. 그래서 겨울 시즌에 방송한 엠스플투나잇에서 인사할 때 공식 꽃사슴이라고 직접 말했다.

학창시절부터 야구를 비롯한 여러가지 스포츠를 접해서 일찍부터 스포츠를 업으로 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스포츠 아나운서가 된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스포츠 아나운서의 좋은 점으로는 국민 게임인 야구를 가장 가까이서 깊게 접하고 야구 소식을 팬들에게 전해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는걸 꼽았다. 반면 나쁜 점으로는 야구가 혹서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저녁 시간대에 하다보니 생체리듬 관리가 어렵고 사생활이 별로 없다고 하며 생각보다 체력 소모도 심한 편이라고 한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T팬티를 즐겨 입는다고 유튜브에서 밝혔다.

40벌이나 갖고 있다고 한다.

스위스에서 유학 중이던 친구의 권유로 입게 됐으며,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입을수록 편해서 다른 팬티를 못 입는 지경까지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