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현 짝짓기 예능 '에덴'을 기반으로 연예계 진출 가능할까?

넷플릭스 솔로지옥의 인기가 잠잠해진지 6개월이다.

짝짓기 예능을 표방한 제2의 솔로지옥인 IHQ의 에덴이다.

 

에덴은 미국의 투핫 시리즈의 한국판이자 솔로지옥의 후손판을 연상케 한다.

 

15세 관람가이지만 남녀 혼숙까지 가능한(동일한 침대 사용은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함) 파격적인 이벤트도 제시를 하고 있다.

에덴은 초반부터 비키니 수영복과 남자 출연자의 상의 탈의, 짝피구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에덴의 MC로는 이홍기, 윤보미, 시미즈가 나왔다.

윤보미는 심지어 에덴 시즌2에 출연하고 싶다고 까지 농담을 했다는...

 

여성출연자인 선지현은 한소희와 너무 닮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누구는 이선빈과 닮은 꼴이라고도 한다.

 

선지현은 솔로지옥의 신지연의 행보를 걷게 될지도 모르겠다.

신지연은 솔로지옥을 통해서 연예계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까지 체결을 하였다.

 

선지현도 여성 출연자 중 독보적인 미모와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구체적인 직업은 없으나 대학생 겸 모델 또는 뷰티쪽으로 연관된 직업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에덴을 통해서 더 많은 팬층과 브랜드와 소통이 된다면 선지현도 충분히 연예계 진출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에덴에서 어떤 매력 어필을 할지 선지현을 주목할 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