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50만 일본인 관객이 감동한 원조 K-컬처, ‘난타’와 함께 K-관광 재도약 이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박보균)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공연 한류의 원조 ‘난타’와 연계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문체부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국정과제로 K-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한류 20주년 기념 일본인이 사랑한 ‘난타’로 ‘추억의 한류’ 마케팅 ’97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난타’ 공연을 관람*한 외국인 관객은 약 1,150만 명이며 그 중 약 250만 명이 일본인 관객이었다. 올해 일본의 한류 붐 20주년(2003년 ‘겨울연가’ NHK 방영)을 기념해 일본 여행사 HIS, ‘난타’(PMC프로덕션), 롯데아울렛과 협력해 5월 31일(수)부터 일본인 관광객 1천 명을 대상으로 ‘추억의 한류’ 프로모션을 진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