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종주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웹툰 종주국 위상 강화 지원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6월 1일(목),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광화문분원에서 전병극 제1차관 주재로 ‘제8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열고 웹툰 종주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지난 2월 23일(목),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K-콘텐츠 수출전략’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출범해 장르별 콘텐츠 수출지원정책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8차 회의에서는 콘진원 한류지원본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만진원) 만화영상사업실을 비롯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락킨코리아, 재담미디어 등의 업계 관계자와 한국만화가협회, 웹툰협회, 한국웹툰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웹툰 분야의 해외 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