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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아나운서의 일반 패션.
하지만 시스루룩이 되어 버린 패셔니스타.
박지영 아나운서는 브라운 긴 헤어스타일에 흰 골지티셔츠와 청바지 패션을 공개하였다.
그런데 브라 라인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룩을 자연스럽게 연출되어 버렸다.
섹시미까지 갖춘 박지영이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1987년 11월 13일생으로 2012 미스코리아 서울 선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그래서인지 박지영 아나운서의 골반라인은 정말 예쁘다.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이유이지도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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